
16강 진출 축구대표팀 격려 통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주장 손흥민 선수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2.12.3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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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3 20: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