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폭우현장서 인명구조 작업하는 소방대원들
(상페드로 데 알칸타라[브라질]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주 상페드로 데 알칸타라에서 1일(현지시간)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와 주택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인명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주 정부 당국은 일부 도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차량통행 자제를 요청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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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2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