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도 잡아주는 서울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일 강남역 인근에서 서울시 직원과 택시 업계 관계자들이 시민들의 택시 탑승을 돕고 있다.
서울시는 12월 1∼23일 매주 목·금요일 강남역, 홍대입구역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11개 지점에서 '심야 택시 승차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2.12.1
ham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1 23: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