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계속되는 '로드 탁송'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일 오후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임시번호판을 단 신차가 줄줄이 빠져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완성차 탁송차량(카캐리어) 대부분이 운행을 멈추자 직원들이 직접 차를 몰아 옮기는 '로드 탁송'을 이어가고 있다. 2022.12.1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1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