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시 먹는 붉은부리찌르레기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한 주택가 감나무에서 추위가 시작되면서 먹이 구하기가 쉽지 않은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주인이 남겨 놓은 까치밥 홍시를 먹고 있다. 2022.12.1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1 14: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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