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 주재 우크라 대사관서 편지 폭발해 1명 경상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배달된 편지가 폭발해 직원 1명이 손에 경상을 입었다. 당국은 인근 주택가를 봉쇄하고 범죄과학수사관과 폭탄제거반원 등을 대사관에 파견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사건 발생 후 거리를 막는 경찰.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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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1 08: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