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복 입고 난로 쬐는 송아지
(서울=연합뉴스)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경남 함양군 휴전면 한우농장에서 갓 태어난 송아지가 방한복을 입고 난로를 쬐고 있다. 2022.11.30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30 1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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