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엄호 속 시멘트 수송
(단양=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28일 오전 시멘트를 실은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화물연대 노조원들은 이를 저지하지 않았다. 2022.11.28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8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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