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대금리차, 8년만에 최대치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최근 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들의 '이자 장사' 성적표로 통하는 예대금리차(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차이)도 8년 만에 최대치까지 벌어졌다.
사진은 27일 서울의 한 은행에 붙어있는 대출 및 예금 관련 안내 현수막.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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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7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