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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받으러 가는 박성민 전 서울청 정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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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받으러 가는 박성민 전 서울청 정보부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핼러윈 위험분석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에 연루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11.24

pdj663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