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개막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에서 조대용 염장(전통 발을 만드는 장인·왼쪽부터), 정다혜 작가, 방송인 마크 테토가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지난 2년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 동참한 공예장인 12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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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3 10: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