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달과 함께 귀국한 김민선·정재원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신(新)빙속여제' 김민선(왼쪽)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 에이스 정재원이 2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22
ham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2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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