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 영상재판 전용법정 시연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영상재판 전용법정에서 개소식을 하루 앞두고 법원 관계자들이 시연하고 있다.
영상재판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전용법정은 1인실 법정 4곳과 3인실 법정 2곳, 방청실 1곳 등으로 구성돼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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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10 1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