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칭하는 엄원상-양현준
(파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소집훈련에서 엄원상(왼쪽)과 양현준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국내파 선수 위주로 이루어진 대표팀은 다음 달 1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훈련에는 아직 승강 플레이오프와 FA컵 결승에 출전하는 선수 등을 제외하고 10명이 참가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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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28 17: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