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KAIST, 초고내구성 아연-공기 전지 개발
(울산=연합뉴스) 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 정지원 교수 연구팀이 KAIST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정우철 교수 연구팀과 금속 용출 현상을 이용해 초고내구성 아연-공기 전지를 개발했다고 울산대학교가 11일 밝혔다. 사진은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정지원 교수. 2022.10.11 [울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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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11 1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