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항의 표시로 머리카락 자르는 이란 여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란 히잡 의문사 관련 시위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이란 여성인 아이샤 씨가 히잡 착용에 강제에 저항하는 표시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20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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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05 13: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