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 사퇴 요구 시위 이어지는 아이티
(페티온빌 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페티온빌 지역에서 아리엘 앙리 총리의 퇴진 요구 시위에 나선 한 시민이 도로에서 붙고 있는 불에 나무를 집어넣고 있다. 지난달 11일 앙리 총리는 정부가 유류보조금을 감당할 수 없다며 유가인상을 시사한 뒤 아이티에서는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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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04 15: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