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강남글로벌서울안과 원장에게 인증패 전달
(서울=연합뉴스) 28일 최화수 강남글로벌서울안과 대표원장이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밝혔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이 최화수 강남글로벌서울안과 대표원장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너스클럽 회원' 인증패를 전달하는 모습. 2022.9.28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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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28 08: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