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시구·시포하는 김경문 전 감독과 진갑용 코치
포토홈

시구·시포하는 김경문 전 감독과 진갑용 코치

이 뉴스 공유하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야구의 날인 23일 김경문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진갑용 KIA 타이거즈 코치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전 시구·시포하고 있다.

김경문 전 감독과 진갑용 코치는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각각 감독과 선수로 결승상대인 쿠바를 꺾으며 전승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KBO는 그 다음해인 2009년부터 8월 23일을 야구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2.8.23

dwis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