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누 간판 조광희, 국내 최초 국제카누연맹 슈퍼컵 출전
(서울=연합뉴스) 한국 카누의 간판 조광희(29·울산광역시청)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카누연맹(ICF) 스프린트 슈퍼컵에 초청받았다고 대한카누연맹이 23일 밝혔다.
조광희는 남자 카약 부문에 초청받았다. 사진은 한국 카누 간판 조광희. 2022.8.23 [대한카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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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23 16: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