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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파티' 영상 유출로 궁지 몰린 마린 핀란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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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파티' 영상 유출로 궁지 몰린 마린 핀란드 총리

(쿠오피오 AFP=연합뉴스)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사회당 의원단 하계 회의에 참석차 방문한 지방도시 쿠오피오에서 취재진을 만나 물의를 빚은 광란의 파티 영상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마린 총리는 핀란드 가수, 방송인 등 유명인사들과 여당 의원 등 약 20명과 함께 한 가정집에서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 마약 복용 의혹에 휩싸였다. 사적인 모임이라고 해도 한 나라의 정상이라기엔 당혹스러운 모습인데다가 영상에서 핀란드말로 코카인을 뜻하는 말이 들렸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레티쿠바 제공. 재판매 금지]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