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평양을 비롯 여러지역 폭염에 '아우성'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2일부터 시작된 폭염이 4일에도 계속돼 문천 홍원에서는 35도씨 이상의 고온현상이 발생했으며 수동군 34.8도씨 습도 67%를 비롯 높은 습도로 인한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함흥시 청량음료 매대를 찾은 북한 주민들의 모습. [조선중앙TV 화면] 2022.7.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7/04 21:11 송고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