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타나 특별보고관과 면담하러 가는 이래진씨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울유엔인권사무소에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6.28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28 0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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