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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안중근 순국 직전 뤼순감옥서 쓴 글씨 5점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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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안중근 순국 직전 뤼순감옥서 쓴 글씨 5점 보물 지정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이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직전인 1910년 3월에 남긴 유묵(遺墨·생전에 쓴 글씨) 5점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이 된 유묵에는 '인무원려필유근우'(人無遠慮必有近憂), '일통청화공'(日通淸話公), '황금백만냥불여일교자'(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 '지사인인살신성인'(志士仁人殺身成仁), '세심대'(洗心臺)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사진은 보물로 지정된 안중근 의사 유묵. 2022.6.23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