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드니프르 강의 여름
(키이우=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오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 전망대에서 바라본 드니푸르 강이 전쟁을 잊은 듯 유유히 흐르고 있다.
키이우는 하루에 몇 차례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지만 2주째 러시아군의 직접적인 공습은 없었다. 202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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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19 11: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