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한일전'서 역투하는 토론토 류현진
(애너하임 USA TODAY=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5)이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1회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와 로스앤젤레스는 이날 각각 한국의 류현진과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27)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미니 한일전'이 성사됐다. 20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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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27 12: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