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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첫 공판 향하는 타투이스트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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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첫 공판 향하는 타투이스트 김도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타투이스트 김도윤씨가 25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2019년 12월 종로구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모 연예인에게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1심 재판부는 "문신 시술은 부작용 위험이 있고 실제로 각종 감염, 피부염 등 질병 발생 사실이 확인되므로 의료법상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며 유죄를 선고했고, 김씨를 비롯한 타투업계는 "의료적 목적이 없는 문신을 의료법으로 규율하는 것은 문신 시술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고 직업 및 예술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반발했다. 2022.5.25

ha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