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파이브하는 송창의-김민호 코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송창의가 솔로홈런을 쳐낸 뒤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송창의는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홈런 6개로 '시범경기 홈런왕'에 올랐지만 시즌 개막 후 부진한 성적으로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으로 이날 1군 경기에 복귀했다. 2022.5.24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24 21: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