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육사 탄생 118주년 문화제 참석한 이옥비 여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이육사 시인 탄생 118주년인 18일 오후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 여사가 성북구 종암동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육사 시인은 1904년 5월 18일에 태어나 1939년부터 성북구 종암동에 머물며 '청포도', '절정' 등을 집필했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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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8 17: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