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여자 리커브 예선에서 활시위 당긴 선수들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 광주 양궁 월드컵대회 리커브 예선에서 한국의 안산과 강채영을 비롯한 각국 선수들이 활을 쏘고 있다. 2022.5.18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8 15:51 송고 #광주 #양궁월드컵대회 #양궁선수 #안산 #강채영 '물 반, 사람 반'…더위에 바닷가 찾은 피서객들 07-02 16:16 '헌화하는 유족'…서해 피살 공무원 위령제 07-02 13:35 '수줍은 손인사'…KPMG LPGA 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귀국 07-02 16:03 천연기념물 '400살 은행나무' 수난…지지대 바꾸다 가지 '뚝' 07-02 11:39 폭염 속 서울 도심서 민주노총 4만9천명 집회…일대 교통 정체 07-02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