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길 걸어요" 제주올레 5년 만에 추자도에 새 코스 개장
(제주=연합뉴스) 제주올레가 추자도에 올레길 18-2코스를 새로 개장한다.
2017년 15-B코스를 개장한 이래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코스다.
추자도 올레길 18-2코스는 총길이 10.2㎞로 신양항을 시작점으로 출발해 상추자항을 종점으로 끝나는 코스다. 사진은 제주올레 추자도 18-2코스 중 졸복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수덕도의 모습. 2022.5.17 [제주올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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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7 14: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