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아린,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성년의 날을 맞아 2천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생활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오마이걸 아린. 2022.5.16 [아름다운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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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6 13: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