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 앞바다 어선 불 2시간 40분 만에 진화…승선원 2명 구조
(울진=연합뉴스) 15일 오전 7시 35분께 경북 울진 죽변 사동항 동방 4㎞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7.93t, 승선원 2명)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2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사진은 화재진화 모습. 2022.5.15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5 15: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