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치매 복제돼지 생산 기술이전 협약식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1일 제주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대와 미래셀바이오 간 기술이전 협약 체결식에서 김은영(왼쪽) 미래셀바이오 대표와 김동전 제주대 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제주대는 치매 복제돼지 생산 관련 미국 특허기술을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미래셀바이오로 이전한다. 20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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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21 10: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