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이 빼앗아간 터전
(동해=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초구동에서 피해 주민 신원준(75)·손복예(66)씨 부부가 전소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2022.3.7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3/07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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