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보물 지정 예고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청구영언과 조계사 목조여래좌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있는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사천 백천사가 보유한 '달마대사관심론', 성균관대 '춘추경좌씨전구해 권1∼9, 20∼29, 40∼70'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20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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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2/28 10: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