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눈보라 치는 붕괴사고 현장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박철홍 기자 기자 페이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27일째인 6일 오후 광주 서구 붕괴사고 현장에서 눈보라가 치는 악천후에도 소방 구조대원과 작업자들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022.2.6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2/06 15:51 송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구조물 #붕괴 #붕괴사고 #구조대원 #실종자 #수색작업 '인천상륙작전 공신'…다시 불 밝힌 120살 팔미도 등대 06-01 14:35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첫날'…종합지원센터 찾은 시민들 06-01 15:28 '보티첼리부터 고흐까지'…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 국내 첫 전시 06-01 12:57 국산 양파 '맵시황' 수확하는 농진청 연구원들 06-01 13:52 권익위 "선관위 '특혜 채용' 조사 오늘 착수…단독 조사" 06-0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