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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현장 살피는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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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현장 살피는 관계자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발생 18일째인 28일 오후 붕괴현장에서 바스켓에 탄 관계자들이 39층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2.1.28

iso6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