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해변서 기름 제거 작업에 분주한 방제요원들
(벤타니야 AP=연합뉴스) 유조선에서 유출된 기름에 오염된 페루의 벤타니야 해변에서 25일(현지시간) 방제 요원들이 기름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름 유출은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해저화산 폭발 여파로 초래됐다. 2022.1.26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6 09: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