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우암산근린공원 사업지서 조선시대 주거지 발견
(청주=연합뉴스) 청주시가 청원구 율량동 '우암산 근린공원' 조성 사업부지에서 조선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주거지가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유구의 구조, 성격, 시기 등을 밝히는 게 바람직하다는 문화재 학술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라 오는 3월께 발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사진은 우암산 근린공원서 발견된 조선시대 추정 주거지.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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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5 13: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