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봉이 김선달' 발언 사과 기자회견하는 정청래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립공원 내 사찰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두고 '봉이 김선달' 비유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하고 있다. 2022.1.21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1 16:07 송고 #더불어민주당 #봉이 김선달 #국회의원 #사과 #기자회견 #정청래 윤석열 대통령 내외, 바이든 대통령 영접 05-21 23:08 서울 여의도고 화재…진화 작업하는 소방관들 05-21 18:47 '긴장감'…경찰, 용산 일대 경비 강화 05-21 15:40 尹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 재가…임명장 수여 05-21 10:16 '분주한 손길'…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 발송작업 05-2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