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정영학-정민용, 대장동 의혹 속행공판 출석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홍해인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정영학 회계사(왼쪽)와 정민용 변호사가 각각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1 hi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1 11:20 송고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 #특혜 #법원 #재판 #출석 #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다 같이 힘을 더해'…발달장애인을 위한 미니운동회 08-08 15:32 오늘부터 면역저하자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 시작 08-08 15:17 '복습 또 복습'…석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08-08 14:07 '공무원 인력 감축 중단하라'…용산 전쟁기념관 앞 기자회견 08-08 12:35 '인사청문회'…선서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08-0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