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폭설에 발 묶인 캐나다 남동부 학교 스쿨버스들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스카버러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주의 스카버러에서 18일(현지시간) 폭설에 발이 묶인 스쿨버스들이 눈을 뒤집어쓴 채 줄지어 주차돼 있다. 이 지역 교육위원회는 애팔래치아산맥을 따라 북상 중인 겨울 폭풍으로 많은 눈이 내리자 이틀째 학교 문을 닫도록 했다. 2022.1.19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19 11:36 송고 #남동부 #폭설 #학교 #스쿨버스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이송…내달 3일 미국서 발사 07-05 11:38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15주만에 증가…"전국민 4차접종 논의중" 07-05 15:57 노래 부르는 개개비…강릉 경포습지 연꽃단지 07-05 13:44 '잠 못 이루는 밤'…한강공원에서 무더위 식히는 시민들 07-05 21:11 ′아기띠 맨 尹대통령′…제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 07-05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