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시대 면회 풍경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8일 오후 대전시 서구 도마동 대전요양원에서 한 시설 입소자가 남편과 비대면으로 면회하고 있다. 대전시는 설 명절 연휴 전후로 방문객이 드나들 비대면 면회실 방역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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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18 16: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