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무너지고 쓰러지고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6일 환경부 지정 생태환경보전지역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안인사구 백사장이 사라지고 시설물이 무너지는 등 심각한 해안침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22.1.16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16 14:32 송고 #강릉 #생태환경보전지역 #하시동 #안인사구 #해안침식 2차 검·경 협의체 회의 향하는 양측 대표 07-07 14:34 '폭염 속 옹기종기'…서울 시청광장서 열린 북콘서트 07-07 16:34 제주 한림항 어선 3척 화재…3명 중상, 실종자 2명 수색 중 07-07 10:53 청와대 앞 분수대에 설치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등신대 07-07 16:33 삼국시대 목제 쟁기 처음으로 출토…송파 몽촌토성 07-0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