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전국 중증병상 가동률 83%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3%에 육박하는 등 중환자 대응 여력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13일 서울 구로구 미소들병원 치료 병동 상황실의 모니터 모습.
정부는 이날 12월 둘째 주(12.5∼11) 코로나19 유행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매우 높음' 단계로 평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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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2/13 15: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