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1천186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환자 5천452명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9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186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30일 밝혔다.
월요일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1주일 전(22일) 1천165명보다 21명 증가해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랑구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는 환자. 2021.11.30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30 15: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