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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룩소르 신전 '숫양 도로' 관람하는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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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룩소르 신전 '숫양 도로' 관람하는 방문객들

(룩소르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집트 남부 룩소르 신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야간 조명이 켜진 '숫양 도로'를 걸어가고 있다. 이집트는 이날 룩소르 신전과 카르낙 신전을 잇는 2천700m 길이의 사암 포장 도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룩소르 신전은 기원전 1400년경 건축됐으며 카르낙 신전을 연결하는 도로 양쪽에는 고대 이집트의 신 아문을 상징하는 숫양과 스핑크스 석상들이 배치돼 있었다. 숫양 도로는 수세기 동안 모래 속에 묻혀 있는 상태였으며 최근 수년간 복원 작업이 이뤄졌다. 2021.11.26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