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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플라스틱 감축만이 유일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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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플라스틱 감축만이 유일한 해답"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음료 본사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플라스틱을 삼킨 물고기 모형을 들고 기업의 플라스틱 감축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가 지난 17일 전국 841가구(2천671명)가 참여해 발표한 '2021 플라스틱 집콕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플라스틱 배출량(총 7만7천288개)의 78.1%가 식품 포장재로 나타났다. 식품 포장재 비율은 지난해 그린피스 조사 때보다 7%포인트 높아졌다.

제조사별 배출량 1∼3위에 오른 롯데칠성음료, CJ제일제당, 농심의 플라스틱 포장재는 각각 2천개가 넘었다. 이들 포장재의 합계는 전체 배출량의 9%를 차지했다. 2021.11.25

see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