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 21시간만에 우주정거장과 도킹한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우주정거장 AP=연합뉴스)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 인듀어런스호'가 11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 소속 우주 비행사 4명이 탑승한 인듀어런스호는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전날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21시간 만에 ISS 도킹에 성공했다. [NASA 제공 영상 캡처] 2021.11.12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12 10:35 송고